번호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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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 | 제31화 덩샤오핑을 시진핑이 제대로 따라할까 -개혁개방 총설계사의 고향 쓰촨- | 대표 관리자 | 2013-04-30 17:34:07 | 37 | ||
30 | 제30화 범려와 저우언라이를 배출한 策士의 고향 | 대표 관리자 | 2013-04-19 17:24:45 | 35 | ||
29 | 제29화 ‘중국의 꿈’으로 중국을 설득할 때_3 | 이동익 | 2013-04-12 13:23:41 | 42 | ||
28 | 제28화 북핵 사태 부른 것은 중국의 과도한 이해타산_2 | 이동익 | 2013-04-05 16:51:16 | 33 | ||
27 | 제27화 무대에 오른 시진핑 관찰기_1 | 이동익 | 2013-03-28 14:24:03 | 36 | ||
26 | 제26화 막다른 길에 몰린 것은 개일까, 쥐일까 | 이동익 | 2013-03-15 16:08:31 | 52 | ||
25 | 제25화 차(茶)가 식습니다… | 이동익 | 2013-03-08 18:38:30 | 46 | ||
24 | 제24화 작지만 소중한 이웃, 대만을 바라보며 | 이동익 | 2013-03-07 10:54:56 | 46 | ||
23 | 제23화 영화감독 리안과 장이모우 | 이동익 | 2013-02-27 16:17:21 | 48 | ||
22 | 제22화 빙심(氷心)에 옥호(玉壺)라 | 이동익 | 2013-02-22 14:52:35 | 49 | ||
21 | 제21화 사람을 쓰는 안목 - 賢能 | 이동익 | 2013-02-20 15:11:01 | 58 | ||
20 | 제20화 북한에 뺨 얻어맞은 중국 | 이동익 | 2013-02-15 15:30:54 | 50 | ||
19 | 제19화 중국식 우스개에 담긴 공산당 간부 | 이동익 | 2013-02-08 15:43:30 | 55 | ||
18 | 제18화 압구정과 한명회, 그리고 성형(成形) | 이동익 | 2013-02-01 18:02:44 | 54 | ||
17 | 제17화 최장수 주중 대사의 오만과 편견 | 이동익 | 2013-01-29 13:53:54 | 52 |